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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란포
마지막으로 라이브 공연을 보러 간적이 도대체 언제인지도 모를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아마도 고2때 대학로의 어느 소극장에서 본 들국화 공연이 마지막이었던것 같다. 유명한 재즈밴드 Fourplay가 보스턴에 있는 Scullers 라는 클럽에서 이번 주 목요일에 공연을 한다. 워낙 좋아하는 밴드이기도 하고 전설적인 밴드의 연주를 직접 들을수 있는 흔... » 내용보기
그 외 나머지 것들

Fourplay 공연관람을 앞두고...

by 란포
아... 정말 간절히 기다리던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작품, "미로관의 살인" 이 출간되었다. 한스미디어 홈페이지에다가 독촉글을 올린게 몇년전이었는데 번역을 하신 분이 도착시리즈 3부작을 먼저 하시느라 그거 끝나면 나온다고 하던게 이제야 나왔음 하하... 캬! 아야츠지 유키토... 추리소설의 왠만한 팬들은 그의 관시... » 내용보기
탐정 + 신본격 추리

오오 드디어 나왔다 미로관 살인사건

by 란포
늘 본격 류의 책만 읽어오다 워낙 평도 좋았고 얘기들도 많아서 무엇보다 여사의 명성에 비추어볼때 아직도 그녀의 작품을 않읽어보았다는게 송구스럽기도 해서 우선 여사의 대표작이라고 하는 이 책을 읽게되었다. 내용은 일단 둘째치고 이 책은 총 세 권으로 한 권당 거의 600쪽에 가까운 엄청난 분량을 자랑한다. 왠만한 각오와 심호흡이 없이는 읽으려 시... » 내용보기
탐정 + 신본격 추리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by 란포
지난 주 목요일에 Hatch Award가 보스턴 Wang Theatre에서 열렸었다. 내가 일한 작품이 출품이 되어서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나로서도 어쩔 수 없이 가게되었는데 정말 지루하고 따분한 어워드였다는게 결론이다. 요즘 만사가 다 귀찮고 의욕도 없는지라 더욱 그리 느꼈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뭏튼 끝나고 나온 음식 빼곤 하나같이 지루하기 그지 없었다....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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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ch Award 에 다녀와서...

by 란포
예(禮)라는 단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생각하는 단어는 아니다.특히 나같은 이민 1.5세대들에겐 점점 더 낯설어져 가는 단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는곳엔 늘 이 예 혹은 etiquette 이라는 말은 필수적으로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예는 곧 사람과 사람간의 무언의 약속이자최소 지켜야할 규범이고, 나이 성별 지위의... » 내용보기
그 외 나머지 것들

"예(禮)"란 무엇인가

by 란포
김래성이라는 작가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추리소설을 쓴 작가로 알려저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한이름일것이다. 한국 추리문학, 탐정소설의 아버지로 알려저 있고 그의 이름을 따서 "김래성 추리문학상" 이라는 우리나라의 유일한"권위" 있는 미스테리 문학상이 있기도 하다. 아뭏튼 그의 책을 드디어 얼마전에야 읽었다. 일제강점기에 발표된 이 "... » 내용보기
탐정 + 신본격 추리

김래성의 마인, 그 위대한 시작

by 란포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다. 도대체 어디에 마지막으로 두었는지 기억조차 없었다. 늙어간다는게 이런거구나.... 새삼스레 나이탓을 하면서 짜증이 있는데로 나던 토요일 오후... 아내는 여선교회 바자회 도와준다고 이른 아침부터 교회에 가고 아이들 한글학교에 데려다 주고와서 딸아이랑 집에서 휴일의 한가함을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정오 쯤이었나... 점심먹으려고 라... » 내용보기
그 외 나머지 것들

몰몬교와 괴로운 날

by 란포
무엇인가를 창조한다는 것, 참 매력있는 일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물적인 욕구중에 아마도 이런 무엇인가를 창조하려는 마음, 이것도 그러한 욕구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예술가가 작품을 만들듯이 과학자가 법칙이나 원리등을 창조해 내듯이, 우리들 역시도 매일매일의 일상속에서 크고 작은 창조를 해가고있는것이다. 라면을 하나 끓여도 거기엔 나...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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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끼려면 제대로 배껴라!

by 란포
<문제의 그림인 박수근의 "빨래터" 1950년대> 지난 2007년 박수근 화가의 그림 "빨래터"가 45억 2천만원에 팔렸었다. 그 이후에 이게 위작이니 아니니 하는 논란에 휩쓸려 최근까지도 진위를 못가리다가 오늘 뉴스를 보니 그게 진짜라고 법원의 판결이 나왔단다. 일단 오늘은 위작문제는 빼고 얘기해야겠다. 그건 또 따로 할말이 많으니...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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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 간 박수근

by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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